26학년도 수능 총평 및 대학 원서 접수 방법

2026학년도 수능 총평 및 진학사 어플라이 원서 접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전 과목이 어렵게 출제되며, 7차 교육과정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난이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어는 상당히 어렵고, 수학은 약간 어렵지만 3점 문항의 체감 난도가 크게 올라가 시간을 잡아먹는 구성이었으며, 영어는 사실상 극상 난도로 상위권도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사회·과학탐구 역시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멘탈 관리가 곧 성적”이 된 시험이었습니다.

📌 2026 수능 전반 난이도 한눈에 보기

전반적인 출제 기조는 2024학년도 수능과 비슷하되, 수학·탐구 난도 상향, 영어의 극단적 난도 상승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 국어 – 독서가 특히 까다롭고 정보량이 많았던 시험으로, 지문 이해·추론력이 부족하면 시간 부족이 심각했습니다.
  • 수학 –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어려운 수준. 4점 공통 문항은 비교적 내려갔지만, 3점 문항 난도 상승으로 중·하위권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 영어 – 절대평가 도입 이후 손꼽히는 최고 난도. 1등급 비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도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한국사 – 고대사는 평이했으나, 근대·일제 강점기 파트 중심으로 까다로운 선지가 많았습니다.

📊 탐구 영역, 사탐런과 과탐 지각변동

이번 수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탐구 선택 변화입니다. 원서 접수 결과 사회탐구 2과목 응시자 비율이 61.0%, 과학탐구 2과목은 22.7%에 그치며 사탐과 과탐의 격차가 3배 가까이로 벌어졌습니다. 특히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응시자는 각각 4.1만, 7.5만 명이 증가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나머지 7개 사탐 과목까지 모두 응시자가 늘어나는 등 이른바 “사탐런”이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과학탐구는 물리Ⅰ·화학Ⅰ·생명과학Ⅰ·지구과학Ⅰ에서 각각 1.6만, 2.2만, 2.9만, 3.9만 명이 줄어들며 전반적인 응시자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화학Ⅰ은 4.8만 명에서 2.6만 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해 상징적인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대신 일부 최상위권에서는 사탐 1과목 + 과탐 1과목 조합도 16.3%에 달해, 사탐·과탐 혼합 선택 만점자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 영역별 핵심 한 줄 총평

  • 국어 – 독서 지문이 정보·추론 중심으로 극도로 빡빡, 문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했지만 전체 체감 난도는 “상당히 어려움”.
  • 수학 – 3점 문항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시간 압박이 컸고, 선택과목(기하·확률과 통계 등)은 상위권 변별이 강하게 걸린 시험.
  • 영어 – 6·9월 모평보다도 어렵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고난도. 1등급 비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시험.
  • 탐구 – 사탐은 교묘한 함정·단어 장난으로 만점 방지, 과탐은 일부 과목에서 역대급 체감 난도로 상위권도 체력이 크게 소모됨.

🖥 진학사 어플라이 원서 접수 체크포인트

고난도 수능 이후에는 성적표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진학사 어플라이 등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와 지원 가능 대학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역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 라인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최초 합격선뿐 아니라 안정·소신·도전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올해처럼 영어·탐구 난도가 크게 요동친 해에는, 전년도 데이터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시간 경쟁 지표를 꼭 참고하세요.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