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정액패스 완전 정리 (K-패스·기후동행카드와 비교)
1️⃣ 대중교통 정액패스 도입 배경과 핵심 혜택
최근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직장인, 학생,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를 도입합니다. (사전 신청은 2025년 12월부터 가능)아래 정부 24에서 바로 가능해요!
- 요금제 구조
- 일반인: 월 62,000원
- 청년·어르신·저소득층: 월 55,000원
- 확장형(광역버스·GTX 포함): 일반 100,000원 / 청년·취약계층 90,000원
- 이용 한도: 월 최대 200,000원까지 버스·지하철 자유 이용 가능
👉 평소 교통비가 한 달 12만 원 이상 나온다면 정액패스로 절반 가까운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K-패스 vs 정액패스, 뭐가 더 유리할까?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은 바로 기존 K-패스와의 차이점입니다.
| 구분 | K-패스 | 정액패스 |
|---|---|---|
| 방식 | 사용 후 일정 금액 환급 | 선납 후 즉시 이용 |
| 절약률 | 일반인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환급 | 최대 70% 절감 효과 |
| 월 제한 | 월 60회 (일 2회) | 월 200,000원 한도 |
| 적용 범위 | GTX·광역버스 포함 | 기본형 제외, 확장형 선택 시 포함 |
- 월 7만 원 이하 교통비 → K-패스가 유리
- 월 10만 원 이상 교통비 → 정액패스가 훨씬 효율적
즉, 출퇴근 횟수와 교통비 지출 규모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기후동행카드와의 차이, 내 생활패턴에 맞는 선택법
서울에서만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히 62,000원 정액제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외곽이나 광역버스 이용자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 서울 출퇴근자 → 기후동행카드
- 수도권·광역 통근자 → K-패스
- 전국 이동 많고 월 10만 원 이상 지출자 → 정액패스
👉 정액패스는 지역·연령·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전국 단위에서 안정적인 교통비 관리가 가능한 점이 큰 장점입니다.
4️⃣ 신청 방법과 대상자별 요금 정리
정액패스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 교통카드 앱(티머니, 캐시비 등)
- 오프라인: 주민센터, 교통카드 발급소 (신분증+신청서 지참)
✅ 신청 대상
대한민국 국민 및 등록 외국인 (13세 이상)
✅ 할인 대상(증빙 필요)
청년, 어르신,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 정리하며
- 월 교통비 10만 원 이상이라면 정액패스가 가장 효율적
- 서울 거주자는 기후동행카드, 교통비 소액 지출자는 K-패스가 대안
- 정액패스는 2026년 1월 본격 시행, 2025년 12월 사전 신청 가능
👉 지금부터 본인 생활 패턴과 교통비를 계산해보고, 어떤 패스가 가장 알맞은지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